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0-01-06 00:00:00
- 조회수
- 7
잘 지내고 있니? 벌써 1주일이 되어가는구나
학원생활이 조금은 적응 하고 잇는지 궁굼하구나 밥은 잘 챙겨 먹고 같이 지내는 친구와도 잘 지내고 있니 사막에 떨어져도 살려고 하면 살아남듯이 잘적응 하면 1년도 금방 지나갈거야
졸업식날 16일밤 8시 30분출발하는 비행기 예약 했어 17일은 밤 8시 25분 거야
학원에 미리 말해서 늦지않게 공항으로 가야돼
짜여진 시간되로 생활할려면 처음에는 힘들거야
잘적응 하길 바란다
아들아 엄마는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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