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찬웅아(중 2 6반)

작성자
엄마가
2006-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학원에 들어간지 1주일이 되었구나.
엄마는 시간이 흐를수록 네가 더 보고싶어지는구나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이겨내고 있는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