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호진~~
집을 떠나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비록 엄마 아빠와 처음 떨어져 생활하지만 열심히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울 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고 열심히~~ 알지 = 이재원 ㅎㅎ
우리 호진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잘 자~~ 울 희수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꼭 전해달래~~
PS: 개념원리 수III 수학관련 책 택배 발송했다. 빠르면 1월7일(화)에 도착 늦으면 수요일에 도착하니까
확인해 보렴~~ 그리고 아이비도 몇개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