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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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00:00:00
지영아 몸은 아픈데 없고?? 골고루 잘 먹고 너무 힘들면 잠깐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해야한다 택배는 오늘 보냈어..하루하루 잘 견디다보면 이경험도 나중에는 큰 자산이 될거라 생각해 그래도 한달 잘 견딘다고 하니 기특하고 장하다 다시 만날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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