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지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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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00:00:00
잠은 잘 잤어?
집에선 넘 잘 자서 걱정인데 낯선 환경에선 아무래도 잠을 설치지 않을까 걱정이네
아님 넘 피곤해서 머리 대면 바로 잘려나 ㅋㅋ
지영이 니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힘들다는 글을 봤을 때 지영이가 진짜 힘든가 보네라는 생각이 들었어 왠만해선 힘든거 표현하지 않는데...
넘 눈치보고 넘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른사람 신경쓰지 말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환경에 너를 맡겨놔
그럼 어렵지 않게 적응 할거야
힘들면 힘들다 하고
엄마랑 아빠 그리고 오빠는 항상 지영이 편이야
항상 니곁엔 가족이 있으니까 두려워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
화이팅 차지영
집에선 넘 잘 자서 걱정인데 낯선 환경에선 아무래도 잠을 설치지 않을까 걱정이네
아님 넘 피곤해서 머리 대면 바로 잘려나 ㅋㅋ
지영이 니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힘들다는 글을 봤을 때 지영이가 진짜 힘든가 보네라는 생각이 들었어 왠만해선 힘든거 표현하지 않는데...
넘 눈치보고 넘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른사람 신경쓰지 말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환경에 너를 맡겨놔
그럼 어렵지 않게 적응 할거야
힘들면 힘들다 하고
엄마랑 아빠 그리고 오빠는 항상 지영이 편이야
항상 니곁엔 가족이 있으니까 두려워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
화이팅 차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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