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민희에게

작성자
아빠
2020-01-07 00:00:00
민희야 우리가 기숙사에 간지도 얼마 않되는거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난네 딸 사랑한다 아빠는 우리 민희를 믿어 우리 민희는 잘 할것이라 믿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민희를 도와 주시고 있을거야 하루 하루를 자신감있게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