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혁

작성자
김제옥
2020-01-08 00:00:00
잘 지내고 있니?
학원에서 인강을 들을 수 없으면 국어 문법관련 책이 책꽂이에 2권 있던데 그거라도 보낼까?
보고 답주라. 급한 연락은 급하다고 쓰고 결정 내릴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해.
엄마랑 아빠는 네 의견을 항상 존중하고 응원한다~
지나간 시간보다 지금의 시간에 무게를 좀 더 두고..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응원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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