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수3번째(9반 19번)

작성자
아빠. 엄마
2006-01-10 00:00:00
오늘도 너를 그곳에 보낸것에 생각해보며 그곳에 있는 너는 잘 있는지 궁금하다 .
오늘도 아빠는 습과처럼 민수가 보고싶다고 하신단다.
엄마는 집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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