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경수

작성자
사랑하는 맘
2020-01-08 00:00:00
경수 들어간지 3일이 되었네 열심히 잘 하고 있지. 엄마는 잘 할꺼라 믿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구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우리 다 같이 노력하자. 잘하고 있다가 졸업식 때 보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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