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욱

작성자
아빠
2006-01-10 00:00:00
올해에는 아빠가 하고 싶지 않는 말이었스면 한다. 모든 일은 이젠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하길 바란다. 아빠는 아들을 믿는다. 단 1분을 하더라도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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