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작성자
수원맘
2020-01-09 00:00:00
수원아
오늘은 엄마의 걱정그리움염려가 절정에 다다랐는 모양이다
화가 나면서 너무너무 보고싶고 괜히 보냈나하는 마음도 들고 맘이 안정이 안된단다
이모랑 할머니도 걱정 많이 하신단다
이번 주말에 혹시 통화라도 할수있을까?
그래야 안심이 되겠어
혹시 안되면 서면으로라도 소식 전해주면 좋겠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