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네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할머니
2006-01-10 00:00:00
사랑하는 창수야
잘 때 이불 꼭꼭 덮고 자라.
우리 손자가 너무나 대견하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