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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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09 00:00:00
"누나 보고 싶어~~"의윤이 말이야~~

아빠 딸은 사막 한복판에 내 놓아도
알아서 잘살아 돌아올 놈인건 아빠가 잘 알지만...
잘하고 있는지 항상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ㅜㅜ
룸메이트하고는 잘 지내고 있지?
아빠딸은 성격짱이라(훔....)ㅋ
알아서 잘 지내겠지만.... ㅎㅎ
듣기싫은 얘기겠지만 이번 기회에 열심히하는 계기가 되서
2학년 3학년 최선을다해 좋은결과를 내도록 노럭해바
엄마 아빠가 도와 줄수있는건 최선을 다해 밀어줄께~~
아빠딸 쩡찌우 파이팅 ㅇㅏㅈㅏ ㅇㅏㅈㅏ~~
딸 잘못하면 넌 정우성이닷 캬캬캬~~
딸랑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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