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건영에게

작성자
이건영 맘
2020-01-10 00:00:00
건영아.. 안녕. 많이 힘들지?
그래도 너가 기죽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하니 엄마 그렇게 많이 걱정하지 않으려해
너는 너대로 충분히 장점과 강점이 있는 아이야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너를 이세상 에서 제일 많이 사랑하고 있단다. 엄마 마음 알지? ㅎㅎ
설날 25일 아침에 데릴러 갈깨 25.26 이렇게 이틀 쉬었다가. 갈때 핸폰도 가지고 갈깨
열공하고 사랑 한다 아들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