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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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00:00:00
지영아 지금은 모두들 잠든 새벽이란다..한달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시간에..무엇보다도 지영이가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건강도 잘 챙기면서네무 힘들면 쉬엄쉬엄 하고..건강잃으면 안하니만 못하니깐..지영이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 못들으니깐 편지 자주 보내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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