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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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00:00:00
안녕 잘 지내니오늘 면회 해서 엄마 아빠 만날 수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힘들지? 나도ㅠ 우리 같이 잘 버티자 너무 힘든 순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공부 하자 힘내 열심히 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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