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13반 ,14번)

작성자
정명희
2006-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민영아!
너무 보고 싶다.
열심히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빤 요즘 니가 없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니란다.
엄마도 그렇타.
누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