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예 퐈이팅

작성자
1
2020-01-12 00:00:00
지예야
힘들고 외롭지...
그래도 지금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 딸이 원하는 대학에
가도록 하자.
사랑해~~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