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20-01-12 00:00:00
경은~~돈은 엄마가 학원에 십만원 입금하고 선생님께 연락해놨어. 선생님이 전달해 주실거야. 엄마한테 글을 쓸때 좀더 자세히 적어서 보내주면 좋을것 같애. 문장이 합체된 느낌ㅎㅎ~~설에 나올때 미리 연락주면 엄마가 데리러 갈께. 열심히 한다고 하니 엄마도 좋고 마음이 좀 놓이네. 오늘도 하루 잘 살고 우리 아들 곧 만난다고 생가하니 좋다. 힘내서 열심히 하고 다음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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