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딸 지예보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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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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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지예야~ 오늘이 본격적인 첫날이네.
걱정하지말라 메세지 받고 엄마랑 아빠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어 ㅎㅎ
잘지내리라 믿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
필요한 물건은 챙겨서 택배로 보낼게.. 엄마는 아침운동 갔다왔고 아빠는 출근하셨고
윤서는 엄마 운동갈때 같이나가 학원 독서실로 고고 공부하러 갔어~~
울 가족 모두 올한해도 부지런히 살아보자^^
영양제도 부지런히 챙겨먹고 건강도 신경써~~
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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