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작성자
엄마
2020-01-13 00:00:00
짧은 답이나마 보니 안심이 되었다. 너야 어느 곳에서 든지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공부도 잘 된다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벌써 시작이 반이라고 15일이 다되어가고 이번달 지나면 그방 시간은 가겠지

20대의 시간은 느리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짧더라.
지금은 한발 뒤라고 늦은게 아니라 빠른 시간을 보낼때 여유로운 니가 되길 바란다.
얼마나 고통스런 시간임을 조금이나마 체감하기에 어디에서도 웃을 수가 없다.
아들이 웃는 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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