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랑구~~
- 작성자
- 1
- 2020-01-13 00:00:00
울 딸랑구 잘지내고있낭?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밥잘먹고 떵잘싸고 있는지
무척 궁굼하군....ㅋ
아빠엄마 잔소리 안듣고 편안하게 잘 있으려나? 홈....
오늘은 아빠탄신일인데 알고는 있어?
딸랑구없는 탄신일 외롭고 재미가 읍네 ㅎㅎㅎ
날씨가 추워졌는데 촙지는 않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감기조심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
주변친구들도 다들 가족들과 떨어져서 공부하느라
예민할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딸랑구 하고자 하는거만 열심히해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치?ㅎ
울딸 느므 보그시프다
느므 보고시퍼서 눈물이 날까말까... 않나오네~ ㅎ
설때 델러갈때까지 잘하고 있어~~^^
빠이빠이~~~♡♡♡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밥잘먹고 떵잘싸고 있는지
무척 궁굼하군....ㅋ
아빠엄마 잔소리 안듣고 편안하게 잘 있으려나? 홈....
오늘은 아빠탄신일인데 알고는 있어?
딸랑구없는 탄신일 외롭고 재미가 읍네 ㅎㅎㅎ
날씨가 추워졌는데 촙지는 않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감기조심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
주변친구들도 다들 가족들과 떨어져서 공부하느라
예민할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딸랑구 하고자 하는거만 열심히해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치?ㅎ
울딸 느므 보그시프다
느므 보고시퍼서 눈물이 날까말까... 않나오네~ ㅎ
설때 델러갈때까지 잘하고 있어~~^^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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