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아~

작성자
박은
2020-01-14 00:00:00
어제 진료 본 곳은 좀 어떠니??
엄마 깜짝놀랬네...다른 아픈 곳은 없고~??
엄마아빠 대신에 7호선타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방석 가져다 준건 마음에 들고?? 태현이 연락이 너무 없어서 엄마가 보고싶고 얘기하고싶네..하지만 참고 기다릴게~~
오늘도 사랑해 태현아~
내일이 생일인데 케이크라도 사다주고싶은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구나~~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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