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규야~
- 작성자
- 정규엄마
- 2020-01-14 00:00:00
사랑하는 정규야~
발목은 좀 어떠니?
어렸을 때 확실한 치료를 했었어야 했는데 엄마가 무지했구나.
냉찜질을 하면 좋은데 얼음팩이 없으니 수건을 차게해서 맛사지를 좀 해주렴.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네가 기숙학원에 간지도 엄마가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지도 보름이 지났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네.
엄마는 일이 제대로 안된다고 어제도 오늘도 한소리 들었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죄송하다하고 참고 해야지.
내가 잘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나를 변화시키고 이길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단다.
너도 너를 이기길 바래.
그리고 너의 발목이 너를 발목잡지않게 조금 더 조심히 행동하면 좋겠구나.
설에 나올거지?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해~~♡♡♡♡♡
발목은 좀 어떠니?
어렸을 때 확실한 치료를 했었어야 했는데 엄마가 무지했구나.
냉찜질을 하면 좋은데 얼음팩이 없으니 수건을 차게해서 맛사지를 좀 해주렴.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네가 기숙학원에 간지도 엄마가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지도 보름이 지났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네.
엄마는 일이 제대로 안된다고 어제도 오늘도 한소리 들었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죄송하다하고 참고 해야지.
내가 잘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나를 변화시키고 이길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단다.
너도 너를 이기길 바래.
그리고 너의 발목이 너를 발목잡지않게 조금 더 조심히 행동하면 좋겠구나.
설에 나올거지?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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