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딸 지예에게~~3
- 작성자
- 1
- 2020-01-14 00:00:00
지예야~~ 이 시간엔 점심먹고 쉬고있겠네..
오늘 택배보냈어. 내일쯤 갈거야. 니가 말한거 외에 이것저것 보냈으니
잘 정리하고^^
엄마는 운동하고 윤서랑 집에서 밥먹고 이제 윤서 학원 델다 주려고..
윤서 결핵검사하러 병원가야 하는데 점심시간 걸려 다른날 가려고..
하늘고 제출서류중 하나라 검사 받아야 하거든.
아직 초반이라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니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 말이있듯 잘 적응해 보자~~
화이팅하고 사랑해~~~^^
오늘 택배보냈어. 내일쯤 갈거야. 니가 말한거 외에 이것저것 보냈으니
잘 정리하고^^
엄마는 운동하고 윤서랑 집에서 밥먹고 이제 윤서 학원 델다 주려고..
윤서 결핵검사하러 병원가야 하는데 점심시간 걸려 다른날 가려고..
하늘고 제출서류중 하나라 검사 받아야 하거든.
아직 초반이라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니
피할 수 없음 즐기라는 말이있듯 잘 적응해 보자~~
화이팅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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