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20-01-14 00:00:00
소중한 울 아들 경은~^^
넌 오늘도 그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겠네. 널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니 안에 있는 보물을 모르는게 안타깝기도 하고...엄마 아들 이어서가 아니라 넌 진짜 좋은 점이 너무 많은 아이여서 엄마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지~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널 드러내면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자가 될거라 믿는다. 벌써 그곳의 시간이 절반정도나 흘렀는데 너의 꿈과 소망이 더 자라나길 기도한다.오늘도 재밌게 보내고 즐기길 바란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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