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새끼 과니^^

작성자
허수임
2020-01-14 00:00:00
어제 이가 아프다는 연락받고 마음이 무척 아팠어~지금은 괜찮은지 걱정되는데~연락도 안되고~조금만 힘내고~잘해내리라 믿는다~과니야~엄마랑 뒹굴#44501굴 하자~조금만 기다려~ㅋㅋ^^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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