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0-01-14 00:00:00
정민아 잘 지내고 있니?
날이 많이 추운데 그 곳은 따뜻한지 궁금하구나.
빨래는 잘 하고 있는지... 물건들은 잘 정리정돈하고 있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잘 따라가고 있는지...
여러 가지로 엄마는 걱정이 많다.
우리 정민이 잘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우리 정민이가 아무 걱정없이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라고 바란단다...
항상 건강하고 밥 잘 챙겨먹고
우리 정민이 많이 보고 싶구나
네가 선생님 편에 엄마에게 부탁했던 책은 아마 도착했을거라 생각한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엄마가.
날이 많이 추운데 그 곳은 따뜻한지 궁금하구나.
빨래는 잘 하고 있는지... 물건들은 잘 정리정돈하고 있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잘 따라가고 있는지...
여러 가지로 엄마는 걱정이 많다.
우리 정민이 잘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우리 정민이가 아무 걱정없이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라고 바란단다...
항상 건강하고 밥 잘 챙겨먹고
우리 정민이 많이 보고 싶구나
네가 선생님 편에 엄마에게 부탁했던 책은 아마 도착했을거라 생각한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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