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0-01-15 00:00:00
민이야
잘 지내고 있지?
밥은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니?
네가 보고 좋아했던 운동기구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영어단어 외우느라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처음보다 영어 단어 검사 갯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지금 하는 고생들이 너의 앞날에 좋은 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빈다.
언제나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루어나가는 어엿한 어른이 되기를 기도한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고
이제 다음주면 만날 수 있겠구나.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엄마가...
잘 지내고 있지?
밥은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니?
네가 보고 좋아했던 운동기구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영어단어 외우느라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처음보다 영어 단어 검사 갯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지금 하는 고생들이 너의 앞날에 좋은 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빈다.
언제나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루어나가는 어엿한 어른이 되기를 기도한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고
이제 다음주면 만날 수 있겠구나.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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