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보낼께~
- 작성자
- 1
- 2020-01-15 00:00:00
부대찌게 맛있게 먹었지?^^
발빠르게 우체국가서 보내고 난 다음 메세지 받았네.ㅜ
책 한권보냈는데 왜캐 무거웠는지??
굶주린 사랑을 담았더니 무게감이(뭐래ㅋ)
언제든 보내라 하시면. 잽싸게 시행할테니 명내리세요 ㅎ
드뎌 디데이야~
다욧트 끝나는...날짜 만 채운것 같기두~ㅋ
이삼일 안먹어도 2~3키로는 빠지지만. 별로 쏘쏘ㅠ
굳이 핑계되자면
그 사이 태민이모가 맛있는 반찬을 줬어(끝나고 먹으라고 줬지만)
진수성찬이라 도저히 외면 할 수 없어서 집어먹구..
피할수 없는 약속도 있었구..ㅜ
어쨋거나 유지 보존하는데도 힘든거 알지? ㅋ
악착같이 지켜서 너에게 미안함을 덜어야징^^
엄마 보다 한 수 위
그래야지. 그럴꺼야.
힘들땐 악으로 지칠땐 깡으로
젤 힘든 싸움은 내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겨내기를~~
사랑해^^
발빠르게 우체국가서 보내고 난 다음 메세지 받았네.ㅜ
책 한권보냈는데 왜캐 무거웠는지??
굶주린 사랑을 담았더니 무게감이(뭐래ㅋ)
언제든 보내라 하시면. 잽싸게 시행할테니 명내리세요 ㅎ
드뎌 디데이야~
다욧트 끝나는...날짜 만 채운것 같기두~ㅋ
이삼일 안먹어도 2~3키로는 빠지지만. 별로 쏘쏘ㅠ
굳이 핑계되자면
그 사이 태민이모가 맛있는 반찬을 줬어(끝나고 먹으라고 줬지만)
진수성찬이라 도저히 외면 할 수 없어서 집어먹구..
피할수 없는 약속도 있었구..ㅜ
어쨋거나 유지 보존하는데도 힘든거 알지? ㅋ
악착같이 지켜서 너에게 미안함을 덜어야징^^
엄마 보다 한 수 위
그래야지. 그럴꺼야.
힘들땐 악으로 지칠땐 깡으로
젤 힘든 싸움은 내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겨내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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