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작성자
- 강민재맘
- 작성일
- 2020-01-16 00:00:00
- 조회수
- 18
당근 친구랑 같이 와도 되지~~
올때 이불 가져오는거 기억하고 잘 싸서 가져오길
녹차라떼 스벅서 한잔 사서 보낸건 마셨지?
우유를 매점에서 파는 줄 알았네ㅎㅎ
윗집 강아지는 밤낮 할꺼없이 시끄럽네ㅠㅠ
아침부텨 짖는다.
세상이 진짜 좁은가봐~~
어제 아빠가 같이 일하시는분이랑 얘기하다가 그분 남편이 형네과 교수님이라 했데~~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늘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ㅎ
착하게 살기
배려하며 살기
엄만 운동간다~~
-그날을 기다리면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