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대철아(13반 18번)

작성자
대철 엄마
2006-01-11 00:00:00
아들아!!!
이 시간 달콤한 꿈을 꾸고 있을 시간이구나
늦은밤 엄마는 우리 대철이 생각에 몇자 적고 잘려고.........
엄마 메일은 잘 받아 보았는지
필요한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