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런게~ 잘지냈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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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0:00:00
앗 이런게 있었네. 미안..
엄만 그것도 모르고 택배시 손편지를 #50043네.
ㅋㅋ
설날에 그렇게 나오고 싶은거야~~ㅜㅜ
많이 부탁했는데 ㅋ
그럼 1박2일로 하장... 꽉찬 2틀이던데..
그냥 한달 견뎌주길 바랬는데 말야~~~
거기 수강료와 시간과 노력을 모두 고려해봐서 말이지...

암튼 그래도 꼭 오고 싶다면 1박2일만 하장~

택배는 이미 보냈어. 아침에..
더 필요한건 이젠 아쉬운데로 그냥 지내야할것 같아. 수민아~

그럼 한주 더 알차게 보내고 담주에 보자

밥 잘먹고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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