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아~

작성자
박은
2020-01-17 00:00:00
사랑하는 아들 ~~
엉덩이와 목은 좀 어떠니~??겨울이라 아무래도 이래저래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태현아 엄마는 조단이랑 아주 잘 지내구 있지.. 태현인 못했던 공부를 하느라 고생도 많고 힘들지만 이 모든일이 초석이 돼서 다 잘 되리라 믿는다~~
학원생활이 아예 이젠 적응이 너무 돼서 집에오면 싫을 스도 있겠구나~~ 태현아 일주일 참음 설날에 보니깐 엄마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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