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열에게 (중3-7반 27번)

작성자
엄마
2006-01-11 00:00:00
기열아.
잘 지내고 있니?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고생스럽고 힘들겠구나.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이 처한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또 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