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송연우
- 작성자
- 1
- 2020-01-18 00:00:00
18일 토요일 아침이야.벌써 반이상이 흘렀내..
잘 적응하고 있는것같아서 다행이야..
아빠도 허리 많이 좋아지고 조금씩 운동하고 있어.
담주부터는 다른 곳으로 출근해서 지금은 짐다싸서 집에 왔어
언니도 알바 잘다니고 노느라 정신도 없고.
이번주가 지나면 설날도 얼마 안남았내..
가지고간 과자랑 음료수는 친구들이랑 잘 나눠먹고
오늘은 길남이 삼촌 올꺼야.. 그냥 새해도 되고 길남이 삼촌도 시간이 맞아서 얼굴보려고. 이따 언니 알바하는데도 가볼려고
우리 연우 설날때 보내..^^♡♡♡
그때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잘하고 있어..
싸~~랑해요~~~^^
잘 적응하고 있는것같아서 다행이야..
아빠도 허리 많이 좋아지고 조금씩 운동하고 있어.
담주부터는 다른 곳으로 출근해서 지금은 짐다싸서 집에 왔어
언니도 알바 잘다니고 노느라 정신도 없고.
이번주가 지나면 설날도 얼마 안남았내..
가지고간 과자랑 음료수는 친구들이랑 잘 나눠먹고
오늘은 길남이 삼촌 올꺼야.. 그냥 새해도 되고 길남이 삼촌도 시간이 맞아서 얼굴보려고. 이따 언니 알바하는데도 가볼려고
우리 연우 설날때 보내..^^♡♡♡
그때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잘하고 있어..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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