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늘 우리를
- 작성자
- 아빠가
- 2020-01-18 00:00:00
현성아 아빠야 잘 지내지. 식사나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그리고 목표로 하는것은 계획대로 진행 하고 있는지 늘 기도해. 이제 23가 흘러 간것 같다. 처음엔 왠지 어려 웠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 졌을 거라 생각해. 항상 씩씩한 현성이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 하다고 생각한다. 지내면서 공부도 그렇고 먹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용도 알차게 사용하고 혹시 부족하거나 불편한게 있으면 스스로 이겨 내고 그렇지 않으면 주변 선생님들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것도 좋아. 겨울은 이제 중간을 지나 간것 같다. 곧 봄이 오면 우리 맑은 색싹이 돋듯이 현성이도 한결 성숙하게 성장 되어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되고 있겠지.
무엇보다 초심이고 의지이고 책임감이라 생각해 아빠가 현성이 시험 본 결과 보면 정말 많이 잘 하고 있구나 생각해. 처음대비 많이 발전하고 있어. 국어는 좀 노력해야 겠지. 수학이나 영어 단어 시험은 우리 현성이가 잘 따라 주어서 대견하고 많이 기쁘다. 현성이도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과 유지 할려는 마음이 많을거야. 우리 가족은 늘 화목한것은 각자의 역할을 자기 자리에서 잘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연이 누나는 일본의 대학교에 합격했다구나 나중에 축하 해 주고.
현성아 사랑하고 마무리 잘 하고 보자.
무엇보다 초심이고 의지이고 책임감이라 생각해 아빠가 현성이 시험 본 결과 보면 정말 많이 잘 하고 있구나 생각해. 처음대비 많이 발전하고 있어. 국어는 좀 노력해야 겠지. 수학이나 영어 단어 시험은 우리 현성이가 잘 따라 주어서 대견하고 많이 기쁘다. 현성이도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과 유지 할려는 마음이 많을거야. 우리 가족은 늘 화목한것은 각자의 역할을 자기 자리에서 잘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연이 누나는 일본의 대학교에 합격했다구나 나중에 축하 해 주고.
현성아 사랑하고 마무리 잘 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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