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관련

작성자
김준서엄마
2020-01-19 00:00:00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아들 준서야 수고가 많다 엄마도 열심히 살고있다
엄마가 24일아침 8시 쫌 넘어서 기숙사에 도착해서 같이 내려오자 ㆍ아침에 7시에 폰100프로 충전해서 들고 있어라ㆍ내려오는 기차 없어서 입석 산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으니 #4514 폰 충전해서 꼭 들고 있어라
같이 내려올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잘 지내고있어 ㆍ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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