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다섯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1-11 00:00:00
사랑하는 창수야
어제 수학책 택배 보냈거든, 오늘 들어갈거야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지 궁금하고,
잘 때 이불 안덮고 자는데 추우면 옷을 많이 입고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