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아 어떠니?

작성자
엄마가
2020-01-20 00:00:00
택아 두번째 주말이 지났네..
지낼만하지? 며칠있음 울아들 볼거라는 생각에
엄마는 설연휴가 기다려진다..
어디 아픈데는 없고?밥은 잘먹고?
휴대폰 학원으로 택배보낸다
23일 집에 올때 선생님께 받아서 오렴..
힘들더라도 다시 시작한다는 그결심 잊지말고
열심히 해보자..
며칠있다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