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승원에게

작성자
승원 아빠
2020-01-20 00:00:00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들.

몸 아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몇 일 있으면 설 명절이네.

아들 앞으로 2주 밖에 안남았네~~

남은 기간 조금더 고생하고 설 연휴에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네~~

02월 01일 마칠때 아빠 혼자 열차 타고 올라간다.

케리어 등 개인 물건 택배로 보내지 말구~
02월 1일 마치고 같이 개인 사물 들고 내려 올거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좀 더 화이팅하고

학원 마치는 날까지 몸 건강하고~~

아들 사랑해~~ 조금만 더 고생하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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