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이에게
- 작성자
- 규민엄마
- 2020-01-20 00:00:00
2020.1.20.(월)
규민아.. 벌써 셋째주가 다 지나갔네..
고생했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너가 보내달라고 하는 물품들은 오늘 아빠가 택배로 부쳤어.
(근데 검정 슬렉스 바지를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엄마 생각에는 처음 학원에 갖고 간 짐에 있는거 같은데- 검정 진바지로 넣었어.)
요즘 설 연휴 기간이라 택배 물류가 많아
목요일즘에는 도착한다하니
금요일 받아 볼 수 있을 듯 하다.
큰삼춘이랑 통화하고 설 연휴 잘 보내기 바래~~^^
폰 받으면 엄마 아빠한테 꼬옥 전화주세요. ㅎㅎ
규민아.. 벌써 셋째주가 다 지나갔네..
고생했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너가 보내달라고 하는 물품들은 오늘 아빠가 택배로 부쳤어.
(근데 검정 슬렉스 바지를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엄마 생각에는 처음 학원에 갖고 간 짐에 있는거 같은데- 검정 진바지로 넣었어.)
요즘 설 연휴 기간이라 택배 물류가 많아
목요일즘에는 도착한다하니
금요일 받아 볼 수 있을 듯 하다.
큰삼춘이랑 통화하고 설 연휴 잘 보내기 바래~~^^
폰 받으면 엄마 아빠한테 꼬옥 전화주세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