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효야

작성자
동효엄마
2020-01-20 00:00:00
동효야 이제 벌써 20일 더 지나갔구나

그곳 규칙적인 생활이 이제 동효한테 잘 맞는거 같니?

처음 많이 걱정했는데

감기 걸리지는 않고??

기상시간이나 과제물 같은것도 잘 하고 있어?


세상 어디에 내놔도 이제 잘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서

든든하다.


설연휴에 나오면 전화하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래 ㅎㅎ

안녕.
2020.1.20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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