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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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0:00:00
사랑하는 지예야~~
이제는 몸이 적응이 되는가 모르겠네 ㅎ 힘든 일주일 잘 견뎌 고맙고^^
앞으로가 시작인데 금방 나오네 ㅋㅋ 목요일날 나갈거 미리 챙기고 ~~
엄마는 늘 같은 일상이지.. 운동하고 윤서 학원 보내주고 마트갔다가
좀전에 집 왔어~~
힘내고 화이팅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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