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
이제 공부하는게 좀 적응은 되니?
아직도 어렵니?
구정때 오는 차편에 대해 이것저것알아보고 있느데
어렵네..기차는 전체 매진이라 어렵고 엄마가 낼이라 모레정도에 확실하게 답을 줄게..
조그만 기다려주고 열공하구 감기는 좀 어떠니?
엄마가 챙겨준 영양제 잘 챙겨먹고 비타민꼭 먹구..
오늘 하루도 엄마도 열심히 일했더니 힘드는데 너도 열공하느라 고생많았다..
오늘 하루도 마감잘하고 아들 사랑해~~~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