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한에게
- 작성자
- 엄마 아빠
- 2020-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주한아
1월이 벌써 중순을 지나 얼마 남지 않았네
공부의 결심을 가지고 학원에 들어가서 꿋꿋이 견디고
해내고 있는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네.
설날에는 볼 수 있으니 연락준대로
24(금) 오전9시에 만나러 가마.
엄마가 얘기한대로 짐 가져올 것 있으면 미리 챙겨오고
오늘의 경험이 주한이를 한층 자라게 하는 것 잊지말고
좋은 학습습관과 하나님 신앙 또한 더욱 사모하게되는 아들 되거라
곧 보자 건강과 기분 좋은 리듬 잘 이어가고~
- 주한이 엄마 아빠가
1월이 벌써 중순을 지나 얼마 남지 않았네
공부의 결심을 가지고 학원에 들어가서 꿋꿋이 견디고
해내고 있는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네.
설날에는 볼 수 있으니 연락준대로
24(금) 오전9시에 만나러 가마.
엄마가 얘기한대로 짐 가져올 것 있으면 미리 챙겨오고
오늘의 경험이 주한이를 한층 자라게 하는 것 잊지말고
좋은 학습습관과 하나님 신앙 또한 더욱 사모하게되는 아들 되거라
곧 보자 건강과 기분 좋은 리듬 잘 이어가고~
- 주한이 엄마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