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각오로

작성자
용빈이 엄마
2006-01-11 00:00:00
용빈아 어제에 이어 오늘 또 메일을 쓴다.
그런데 용빈이나 엄마 아빠한테 그리 좋지 않은 소식이 있단다.
오늘 너의 성적표가 왔다.
지난번에 너에게 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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