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아~
- 작성자
- 박은
- 작성일
- 2020-01-21 00:00:00
- 조회수
- 10
아들 오늘 벌써 화요일이네~~빨리 보고싶다~~
오늘 날씨 추워~~
아빠가 오락 너무 못하게 한게 너무 미안하시다는데~~??
그러니깐 말야 ..항상 내말이 맞잖아.. 우리아들은 이렇게 3년 잘 살 아인데 말이지...ㅎㅎ
엄마가 데리러가는 몇요일 오전인지 오후인지 시간을 정확히알려줘~~아들 그리고 와출 나올때 폼클렌징이랑 화장품은 들고 나오면 예쁘구~~ 그리고 이번 설은 마지막으로 힐스테이트에서 보낼것같아..부담갖지말고 쉰다생각하자~~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