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남았구나

작성자
조관희 엄마
2020-01-21 00:00:00
사랑하는 과니야올때 혼자 와야하는데 괜찮겠지??
올때 추울까봐 아빠가 점퍼 가져다 맡겼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네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놔
사랑한다과니야끝까지 힘내고
엄마랑 아빠랑 너무 보고싶어서 울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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