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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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0:00:00
도서관에서 자율학습하고 있네~
자리이탈은 1회만 하시죠 ㅋ

엄마도 저녁모임이 있었어. 배 빵빵하게 베트남음식
맛있게 먹고있는데.. 딸램 생각나서 다음에 같이 와야겠다 했엉 ㅠ
씻고 일기쓰려구 들어왔더니
와우~ 이모가 반가운 편지를 꽉 채워 보냈네^^
기분좋았지 너두?.. 또 엄마지.. 했다가..ㅎ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는 가족들이 있다는건 그래두 행복한거야 그치 ㅋ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자 따알~~^^

며칠전에 태민이모가 그린망고 주셨어
너 좋아하는거 아셔서 그동안 숙성시켜 보관했다가 주라며..
그외에도 맛나는거 냉장고에 있지렁. 잘 둘께 너 먹어~
어떻게 손을 대 니가 없는데 ㅠㅋ

조금만 더 책하고 놀고 ㅋ
샤워하면서 하루 피로 씻어내고
기운내는 내일을 위해 온전한 휴식취하기를 바래...
잘자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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